4월에 동암역 부근으로 사무실과 집을 옮겼습니다. 집과 사무실이 함께 있다는 것이 너무 편하고 좋네요^^ 오늘이 6월 말일인데 아직도 매장 정리가 덜 되고, 몸도 생각도 에전같지 않아서인지 3~4일 이면 될 일을 두달이 넘게 끌고 있지요. 좋은 게 좋은 것이라며 급하게 서둘지 않으려는 생각도 있었지만 집에 손볼 곳들이 많아서 그 또한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. 그래도 매사 조급함없이 평안한 마음 입니다. 일보다도 생각하는 시간들을 많이 갖다보니 실수할 일들도 적어지고 돈 또한 낭비되는 것이 줄어듭니다. 어찌되었든 모든 곳이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 감사 향기 www.d153.com 쉼이 있는 실버공동체 술람미 www.f153.com d153.com www.d153.com